[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슈가맨2’ 방송 화면 캡처
JTBC ‘슈가맨2’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독특한 개인기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다.

승희는 비트박스와 피카추 성대모사를 섞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입으로 하는 비트박스 EDM인 ‘입DM’도 했다.

오마이걸은 희열 팀의 쇼맨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상큼한 무대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오마이걸은 재석 팀의 쇼맨 마마무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어떤 팀이 승리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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