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에서 커버댄스계 양대산맥이 만났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의 커버댄스 최강자를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시 한번 H.O.T.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마치 칼을 갈고 나온 듯 맨발의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토토가3 H.O.T.’ 무대에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실수로 구렁에 빠진 하하에게 다시 한번 무대에 설 기회를 주기 위해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의 특별한 대결을 준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2,500명의 팬들이 모인 ‘토토가3 H.O.T.’ 무대에서 H.O.T.의 ‘We Are The Future’ 커버 무대를 펼치며 아이돌의 전설 H.O.T.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셀럽파이브’는 송은이-김신영-신봉선-안영미-김영희까지 다섯 멤버로, 일본 오사카 토미오카 고교 댄스팀의 안무를 완벽한 싱크로율로 커버한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로 실제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한 무대 위에서 만난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는 첫 만남부터 거친 신경전을 펼치며 무대는 아찔한 긴장감이 맴돌았다고. 무대를 장악하기 위한 커버댄스 대결부터 웃음을 장악하기 위한 입담 대결까지 기대하게 만들며 이들의 빅매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유재석은 “(셀럽파이브에게) 진다면 영원히! 다시는! ‘We Are The Future’를 쳐다보지 않는 걸로~”라고 선언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질세라 ‘셀럽파이브’도 큰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고.

‘무한도전’은 오는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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