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안면근육을 과다하게 사용하며 자신과 맞는 춤을 찾는 댄스 궁합 테스트를 한다. 이는 오는 2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팬미팅 준비를 위해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전현무의 모습을 담는다.

전현무는 4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을 위해 직접 기획하며 팬 사랑을 아낌없이 분출한다. 그는 팬들을 위해 발재간 춤 대신 다른 춤을 선사하기로 마음을 먹고 댄스스포츠 선수인 박지우를 찾아갔다고 한다.

사진에는 팬미팅에서 보여줄 춤 장르를 고르는 모습이다. 전현무는 리듬에 몸을 맡긴 채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면서도 박지우를 향해 사정없이 윙크를 날린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현무가 팬미팅에서 어떤 춤을 추게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