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화면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화면
2차 분량 대전이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안영미·김숙·박지선 등 송은이 사단이 다시 출연했다.

지난주 분량 대전에서 이긴 송은이 사단은 노래를 부르며 승리를 만끽했다. 송은이는 “‘밤도깨비’ 팀에서 다시 도전장을 던졌는데, 우리는 1승을 했으니까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고 후배들을 독려했다.

송은이는 “우리 이따가 강동원도 보러 갈거야”라고 말했고, 후배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강동원이 맞아?” “섭외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9시 40분에 만나기로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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