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그룹 뉴이스트W와 갓세븐이 ‘핫퍼포먼스상’을 받았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다.

트로피를 안은 뉴이스트는 “지난해부터 값진 상을 받았다. 이번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 좋은 안무를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 팬들 덕분이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안무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는 트와이스, 워너원, 세븐틴, 젝스키스를 비롯, 가수 아이유, 선미, 헤이즈, 황치열,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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