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 스틸 / 사진제공=제이지스타
‘너의 등짝에 스매싱’ 스틸 / 사진제공=제이지스타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이현진과 엄현경이 케미를 뽐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현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현진이 극 중 러브라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엄현경(박현경 역)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진은 엄현경과 차 안에서 다정하게 웃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드라마에서 이현진은 비관적인 세계관을 가진 자신과는 달리 항상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엄현경에 반했다. ‘재난 대비’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존재감을 뽐낸 가운데 로맨티시스트의 면모까지 뽐내고 있다.

이현진이 존재감을 자랑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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