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왼쪽부터)NCT 유타, 윈윈, 태일/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왼쪽부터)NCT 유타, 윈윈, 태일/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NCT의 유타, 윈윈, 태일이 오는 3월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1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서다.

이날 생방송에서 윈윈은 “제가 말한 것처럼 지난 12일 티저가 공개됐다. 멋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태일은 “윈윈이 자기 티저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계속 자신이 나오는 부분만 돌려봤다”고 밝혔다. 윈윈은 “솔직히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태일은 “윈윈이 ‘더 멋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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