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이프렌드 / 사진=V라이브 캡처
보이프렌드 / 사진=V라이브 캡처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강남역 전광판에 내가 있더라”라며 놀랐다. 12일 진행된 V라이브에서다.

이날 동현의 생일을 맞아 ‘해피 동현 데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진행됐다. 동현은 “어제 트위터 실시간에 ‘해피 동현 데이’가 올라왔다. 축하를 엄청 받았다. 내가 사랑을 많이 받는구나 느꼈다”며 웃었따.

또 그는 “오늘 오는 길에 강남역을 지나쳤는데 거기 전광판에 내가 있었다”라며 놀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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