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원포유 / 사진제공=백곰엔터테인먼트
원포유 / 사진제공=백곰엔터테인먼트
그룹 원포유(14U)가 포항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9일 원포유의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포유는 이날 오후 포항시 남구 상도동 그랜드에비뉴 6층 영풍문고에서 싱글 2집 ‘예뻐지지마’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갖는다. 팬 사인회에 앞서 원포유는 경북 포항예술고등학교를 찾아 멤버 영웅의 졸업을 축하할 예정이다.

원포유 관계자는 “지난해 멤버 도혁의 포항예고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내려왔을 때 시내 중앙상가와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버스킹을 했었다”며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포항시민들이 열띤 응원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멤버들이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1년 만에 다시 찾는 포항을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 한층 더 성숙해진 원포유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원포유는 지난 1일 새 싱글 앨범 ‘예뻐지지마’를 발표하고 약 7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원포유는 평균 신장 180cm의 카리스마 넘치는 X팀과 귀여움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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