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이콘이 음악 프로그램 1위 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아이콘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신곡 ‘사랑을 했다’ 로 음악프로그램 1위하고 회식은 좀 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콘은 “바빠서 아직 못하고 어제도 새벽까지 신곡 녹음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화정은 “양현석 회장님이 통이 크시기로 유명한데?”라고 물었고, 구준회는 “저는 개인적으로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비싼 위스키를 사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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