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헨리가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헨리는 기타를 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댄서가 등장했고, 헨리는 ‘3얼’의 모습을 벗어던진 채 멋진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신곡 ‘몬스터’다. 중간에 댄스 부분 보여드린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헨리는 기안84와 박나래에게 춤을 알려줬고 두 사람은 멋지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언과 한혜진도 도전했고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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