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기자]
아시아 최대의 힙합 축제인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Le Grand Hiphop Festival)이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와 함께 사은 런칭이벤트를 진행한다.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은 오는 2월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주최사 르그랜드·로코미디어는 31일 “인터파크 티켓 예매 이벤트로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는 고객 중 지정석 기대평 10명과 스탠딩 기대평 10명을 선정해 지정석 입장권 10매, 스탠딩 입장권 10매를 증정한다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 최대 힙합 축제인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 2018’에 세계 최정상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서울 내한공연을 펼침에 따라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는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르그랜드 공식 페이지와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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