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착하게 살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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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착하게 살자’ 예고 영상 캡처
사진=JTBC ‘착하게 살자’ 예고 영상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새로운 수용자가 등장한다. 가수 김종민과 작곡가 돈 스파이크다.

오는 2월 2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착하게 살자’의 3회 예고 영상에는 재판을 마치고 징역형을 선고받은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죄를 간절히 바란 출연자들은 확정된 죄로 인해 다시 교도소로 돌아간다. 유죄를 선고받고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미결수’에서 형의 집행을 받은 ‘기결수’로 신분이 바뀐 것이다. 의상 색깔만으로도 변화된 상황을 알 수 있다.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도는 교도소에 새로운 사람들이 죄에 연루돼 등장한다.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억울한 표정을 지은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그 주인공이다. 김종민과 돈스파이크는 각각 ‘사기’와 ‘장물취득’이라는 죄목으로 들어왔다.

그룹 위너의 김진우는 돈스파이크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고,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는 “언제 와도 왔어야 될 분”이라며 바짝 얼어붙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착하게 살자’ 제작진은 “새 얼굴의 등장과 프로그램도 큰 변화를 맞는다. 출연자들의 본격 교도소 생활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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