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곽동연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곽동연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곽동연이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곽동연은 지난 27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MBS 챠야마치플라자스테이지에서 ‘1st FAN MEETING IN OSAKA’를 개최했다.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팬미팅을 진행하며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곽동연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연기한 김병연으로 빙의해 즉흥 검술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촬영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보검과 B1A4 진영의 깜짝 축하 영상메시지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날 진행된 팬미팅은 곽동연이 2012년 데뷔한 이후 처음 팬들과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였기에 더욱 뜻깊었다. 곽동연은 드라마 OST ‘내사람’과 일본 유명밴드 ONE OK ROCK의 ‘wherever you are’을 불러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과 악수회와 투샷 촬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제 배우 인생에 있어 정말 특별한 작품인데 이 드라마를 여전히 좋아해주시고 기억해주신 일본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좋은 사람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의 곁을 지키는, 스타보다 더 눈에 띄는 차림새의 훈남 정신과 의사 제이슨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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