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첫 단독 콘서트는 굉장히 뜨거웠다”고 밝혔다.
29일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더 퍼펙트 레드벨벳 나이트’에서다.
조이는 “‘818’이란 숫자는 첫 단독 콘서트 ‘레드룸’을 연 날”이라며 “날씨도, 여러분의 응원도, 저희도 모든 게 다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벅차오르는 것 같다. 첫 콘서트라는 게 의미가 깊었고 또 하고 싶다. 또 해서 우리 러비들이랑 재밌게 놀고 싶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7시에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을 공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9일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더 퍼펙트 레드벨벳 나이트’에서다.
조이는 “‘818’이란 숫자는 첫 단독 콘서트 ‘레드룸’을 연 날”이라며 “날씨도, 여러분의 응원도, 저희도 모든 게 다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벅차오르는 것 같다. 첫 콘서트라는 게 의미가 깊었고 또 하고 싶다. 또 해서 우리 러비들이랑 재밌게 놀고 싶다”고 덧붙였다.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7시에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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