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섹션TV’ / 사진=방송 캡처
‘섹션TV’ / 사진=방송 캡처
배우 김명민이 ‘조선명탐정’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오는 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시즌3로, 장수 시리즈의 매력을 보여준다.

김명민은 “다들 분위기 좋다고 말은 하지만 우리 영화 현장에 오면 ‘분위기 좋다는 게 이거구나’라는 걸 알 거다”라며 현장에서의 케미를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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