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가맨2’ / 사진제공=JTBC
‘슈가맨2’ / 사진제공=JTBC
그룹 아스트로의 ‘얼굴 천재’ 차은우가 유희열에 팬심을 드러낸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슈가맨2’에 아스트로가 유희열 팀 쇼맨으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슈가맨2’ 녹화에서 유희열은 슈가맨을 “2000년대 초반 얼굴천재가 속해있는 그룹”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려한 외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처럼 유희열 팀 슈가맨 역시 수많은 소녀팬을 거느렸던 꽃미남 그룹이라는 설명이었다.

이날 아스트로 차은우는 ‘유희열바라기’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희열은 “아스트로 중 유희열 바라기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하자 차은우가 “토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 뮤직비디오만 50번 넘게 봤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나는 차은우를 3번 보면 안 된다. 도플갱어는 서로 3번 보면 죽잖아”라고 말하며 차은우와 자신의 외모를 동급화했다. 이에 유재석이 차은우와 유희열의 얼굴을 비교하며 유희열에게 ‘얼굴천치’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맨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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