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이다인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황금빛 내 인생’ 이다인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이다인이 한파에도 끄떡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열연 중인 이다인이 매서운 겨울 추위도 사르르 녹이는 깜찍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속사 콘텐츠와이 공식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상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는가 하면, 깜찍한 턱브이를 날리며 귀요미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것. 또한 두 손 가득 핫팩을 들고 얼굴을 감싸며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는 등 남심 저격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인은 미모와 연기력 포텐을 터뜨리며 ‘황금빛 내 인생’의 꿀잼 포인트로 활약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사랑스러움이 배가되고 있기에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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