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냉부해’ / 사진=JTBC 방송 캡처
‘냉부해’ / 사진=JTBC 방송 캡처
정지선 셰프가 요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다.

정지선 셰프는 “내가 딤섬의 제왕”이라며 “딤섬으론 (이연복 셰프를) 이기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그는 “고기로 5분 안에 육포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안정환은 놀라며 “소림사에서 연마한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