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고윤 / 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고윤 / 사진제공=웰메이드예당
배우 고윤이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에서 해커 노진우 역을 맡는다.

18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에 따르면 고윤은 속물 근성과 능청스러운 처세술을 잘 이용하는 인물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순정을 품은 반전 매력의 캐릭터 노진우를 연기한다.

앞서 ‘아이리스2’ ‘호텔킹’ ‘오늘부터 사랑해’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 개성있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고윤은 지난해 9월 종영한 범죄 심리 수사극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IQ187의 최연소 천재 요원 이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사랑, 기억에 머물다’에서 보여줄 해커 연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SF 요소를 가미한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던 주인공이 기억 속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2018년 2월 중순 네이버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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