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환절기’ 스틸
영화 ‘환절기’ 스틸


영화 ‘환절기’가 라이징 스타 이원근과 지윤호의 빛나는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환절기’는 마음의 계절이 바뀌는 순간 서로의 마음을 두드린 세 사람의 가슴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2018년 여성 원톱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한 ‘환절기’는 베테랑 배우 배종옥뿐 아니라 연기 트라이앵글을 완성할 이원근, 지윤호의 앙상블 연기로도 기대를 모은다.

미경 역의 배종옥과 호흡을 맞추는 이원근, 지윤호는 각각 용준, 수현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청춘 스타의 매력은 물론이고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연기하며 영화 개봉 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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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발칙하게 고고’ 영화 ‘그물’ 등에서 연기력을 다져왔다. 옴므파탈을 연기한 영화 ‘여교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드라마 ‘저글러스’ 등 극과 극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미경의 아들 수현 역의 지윤호는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이동은 감독은 “지윤호는 복잡하면서도 다양한 면을 지닌 수현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 누구보다 수현을 이해하고 표현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원근, 지윤호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환절기’는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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