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박유나 / 사진제공=크다컴퍼니
박유나 / 사진제공=크다컴퍼니


배우 박유나가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 ‘직진 사랑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유나의 촬영장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에 갈색 코트를 걸치고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연습하고 있는 박유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소 불문하고 쉬는 시간마다 수 차례 대본을 보며 연습하는 모습을 통해 그녀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박유나는 슛이 들어가자마자 신인답지 않은 집중력으로 짝사랑에 대한 섬세한 연기력을 뽐내어 주변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

극 중 박유나는 변우석(변우석 분)을 일편단심 해바라기 같은 면모로 짝사랑 중이다. 유나는 우석에게 마음을 거절당했지만, 퇴근 후 그의 일을 도와주고 아침밥을 챙겨주는 등 여전히 노력하는 모습에 더욱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과연 유나의 마음이 우석에게 닿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두의 연애’는 20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로코와 드라마 속 리얼 연애상담이 만난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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