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이승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이승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이승준이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인연을 이어간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활약 중인 이승준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미스터 선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 출연한다.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으로 간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미스터 선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준은 ‘태양의 후예’에 이어 두 사람과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승준은 ‘태양의 후예’에서 외과의사 송상현 역으로 서정연과의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미스터 선샤인’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으며 오랜만의 사극에 출연하는 이승준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준은 다음 주 종영을 앞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철부지 사랑꾼 승준 역을 맡아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자 예비아빠의 희로애락을 그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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