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스타박스 다방’ 서신애
‘스타박스 다방’ 서신애
영화 ‘스타박스 다방’이 오는 11일 개봉하는 가운데, 배우 서신애가 이날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에 출연한다.

‘스타박스 다방’은 서울대 법대생인 성두가 강원도 삼척에서 다방을 현대식으로 개조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다.

서신애는 ‘스타박스 다방’에서 성두의 오랜 단골 연서 역을 맡았다. 커피 냄새를 맡고 서울에서 삼척까지 온 소녀를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서신애는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개봉 소감 및 촬영 비하인드 등을 방출할 예정이다.

‘스타박스 다방’은 1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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