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KBS2 ‘뮤직뱅크’가 발표한 2018년 첫 번째 1위의 주인공은 엑소였다.

5일 방송된 ‘뮤직뱅크’ 1위 후보에는 엑소의 ‘유니버스(Universe)’와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가 올랐다.

이중 엑소의 ‘유니버스’가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12월 26일 발매된 ‘유니버스’는 엑소의 겨울 스페셜 노래로, 12월 마지막 주(12월 24일~30일) 가온 앨범 종합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해인 인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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