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다이아 / 사진제공=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다이아가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1일 공식 SNS를 통해서다.
사진은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로 웃고 있는 다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다이아는 올해 역시 활약을 예고했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방송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며, 예빈과 솜이는 KBS2 예능프로그램 ‘더유닛’에 출연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은 각기 다른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로 웃고 있는 다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다이아는 올해 역시 활약을 예고했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방송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며, 예빈과 솜이는 KBS2 예능프로그램 ‘더유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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