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한국 고층 아파트를 보고 감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과 그의 친구 로빈이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이들은 아파르를 보고 신기해했다. “저게 대체 뭐냐”는 질문에 로빈은 “좁은 곳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서 아파트를 짓게 됐다”며 “곳곳에 사람이 없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3인방은 “저렇게 많이 사람이 살고 있냐”며 감탄했다. 이에 더해 “프랑스처럼 도시에만 사람이 몰리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기까지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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