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갈수록 위장이 열리는 먹방군단의 폭풍 먹방이 펼쳐진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 에서는 훈남배우 오민석과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대세래퍼 킬라그램,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나르샤가 황금여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무한 먹방을 선사한다. 사람 팔보다 긴 초대형 스테이크부터 크랜베리 농장에서의 추수감사절 새참까지 역대급 음식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

먼저 킬라그램은 마카오에서 ‘원나잇 푸드트립’ 사상 가장 큰 역대급 스테이크에 도전한다. 뼈만 해도 킬라그램의 팔 길이와 비슷한 1.75kg 소고기 스테이크와 마주한 것. 육즙 소스에 푹 빠진 킬라그램은 “사탕에 설탕을 뿌려 먹는 느낌”이라며 찰떡같은 비유를 선보이면서 인생 스테이크를 영접했다.

이어 오민석은 뉴욕 근교에 위치한 뉴저지 크랜베리 농장에서 ‘체험 뉴욕 삶의 현장’을 펼친다. 오민석은 물 위에 수놓아진 붉은 빛깔의 크랜베리 한 가운데서 수상 트랙터를 몰며 직접 크랜베리 수경 수확을 체험했다고. 뿐만 아니라 사전 인터뷰 때부터 컵라면 빨리먹기 허세를 부렸던 오민석이 제작진과 ‘컵라면 1분 안에 먹기’ 내기를 펼친다. 도장을 건 오민석의 라면 먹방 결과가 어떨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노이 먹방 듀오’ 다이나믹 듀오는 이른 아침부터 먹포텐을 폭발시킨다. 소문난 쌀국수 사랑으로 개포(Pho)라는 별명까지 있는 개코와 국내 첫 베트남 쌀국수집 1호 알바생 출신인 최자가 아침 쌀국수 먹방에 나선 것. 오전 9시까지만 영업하는 토란대 쌀국수 맛집을 찾은 다듀는 쌀국수를 먹고 위장이 열려 끝없는 추가 주문을 했다.

제아와 나르샤는 발리의 건강식 맛보기에 나선다. 나르샤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은 맛집으로 향한 것. 야채를 안 좋아하는 제아도 샐러드의 담백함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남편과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인 나르샤는 맛집이 즐비한 스미냑 지역에서 시장 조사에 나서 눈길을 끌 예정.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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