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헨리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무지개 회원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한 그는 송년 파티를 열었다.

헨리는 ‘나 혼자 산다’ 출연자들을 위해 탕수육을 완성했다.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한혜진 등은 맛을 보고 묘한 표정을 지었다.

기대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헨리와 다르게 이시언은 “짠 껌 같다”고 표현했고, 박나래 역시 “짜다”고 평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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