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왼쪽)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시영(왼쪽)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시영이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이시영은 22일 오후 네이버 브이 라이브 생방송에 출연해 팬들을 만났다.

그녀는 “집에서 푹 쉬고 있다. 태교 잘하고 있고 틈틈이 운동도 하고 있다”며 “아기 만날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계획에 대해 “혼자 생각 중인 계획은 많다. 내년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인사드리고 싶다. 응원해달라”고 이야기하며 “액션 연기를 많이 했는데 코믹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시영은 마지막으로 “바쁜 연말이다. 가족과 친구분들과 행복히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며 “저는 2주 뒤 아이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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