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기자]
B.A.P /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B.A.P /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그룹 B.A.P가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HANDS UP’의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를 발표한 B.A.P는 22일 방송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HANDS UP’를 불렀다.

웅장한 안무로 무대를 시작한 B.A.P는 가사에 걸맞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깔끔한 군무로 호응을 이끌었다.

B.A.P의 신곡 ‘HANDS UP’은 자신을 가두는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B.A.P 특유의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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