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샤이니 종현 / 사진=텐아시아 DB
샤이니 종현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샤이니 종현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18일 강남경찰서 측이 “오후 4시 52분께 종현의 친누나의 신고를 받고 출동,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종현을 발견했다. 현재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종현은 현재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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