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레이샤 ‘핑크 라벨’ 뮤직비디오 화면
걸그룹 레이샤(LAYSHA)의 ‘핑크 라벨'(PINK LABEL)이 베일을 벗었다.
18일 정오 레이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핑크 라벨’을 공개했다.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이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재치있는 가사도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4인 4색 섹시 큐티 면모가 돋보이며,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리더 고은과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레이샤는 지난 2015년도 데뷔, ‘Turn Up The Music’과 ‘Chocolate Cream(Feat. 낯선)’ ‘Party Tonight’을 발매하며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레이샤는 오버그라운드로의 데뷔를 알린 ‘핑크 라벨’을 통해 “섹시는 물론, 큐티한 모습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활동이 레이샤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레이샤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8일 정오 레이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핑크 라벨’을 공개했다.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이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재치있는 가사도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4인 4색 섹시 큐티 면모가 돋보이며,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리더 고은과 솜, 채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레이샤는 지난 2015년도 데뷔, ‘Turn Up The Music’과 ‘Chocolate Cream(Feat. 낯선)’ ‘Party Tonight’을 발매하며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레이샤는 오버그라운드로의 데뷔를 알린 ‘핑크 라벨’을 통해 “섹시는 물론, 큐티한 모습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활동이 레이샤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레이샤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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