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NCT DREAM 마크가 “‘JOY’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잠들었다”고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다.

NCT DREAM은 이날 오후 6시 SM 스테이션 37번째 주자로 나서 크리스마스 캐럴 ‘JOY’를 발매했다. 이후 V라이브를 통해 곡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크는 “다같이 음악을 들으면서 자고 있었는데 실제로 잠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성이가 잠꼬대를 옆에서 하길래 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동물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다”고 회상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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