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포스터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15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황태자 루돌프’에서 제목을 바꿔서 돌아온 ‘더 라스트 키스’는 한층 탄탄한 구성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연습실 공개를 통해 20인조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배우들의 열창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 작품은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가 프레더릭 모턴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를 원작으로 한다. 루돌프 역에 카이, 전동석, 빅스의 레오, 엑소의 수호 등이 나서며 마리 베체라 역은 김소향, 민경아, 에프엑스 루나가 호흡을 맞춘다. 타페 수상은 민영기와 김준현이 연기하며 라리쉬 백작부인은 신영숙, 리사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내년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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