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개밥남2’ 문세윤/ 사진제공=채널A
‘개밥남2’ 문세윤/ 사진제공=채널A


개그맨 문세윤이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일일 MC로 나섰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에서는 문세윤이 출연해 남다른 개그감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

지난 10일 열린 ‘슈퍼 펫 쇼 2017′(‘개밥남2’ 공개 녹화 현장)에서 문세윤은 일일 MC를 맡아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은 최현석, 이태곤, 김민교 등 출연자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이기도 했다. 또한 이들의 반려견 뚜이, 애리·쌤, 코카·콜라도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MC 문세윤은 “제가 ‘개밥 주는 남자’ 촬영하러 간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개밥 먹는 남자’ 찍으러 가는 줄 알더라” 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스타견들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귀엽다”며 내내 감탄했다.

문세윤은 출연자들에게 반려견 훈련 시범을 부탁했다. 그는 최현석과 뚜이의 어질리티 시범을 위해 바닥에 기꺼이 엎드린 후 자신의 몸으로 허들을 만들기도 했다. 최현석이 문세윤에게 “좀 더 웅크려달라”고 부탁하자 문세윤은 “배가 나와서 잘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문세윤이 MC로 활약한 ‘개밥남2’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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