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B.A.P 대현X힘찬 티저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가 신곡 ‘HANDS UP’의 대현, 힘찬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3일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의 타이틀곡 ‘HANDS UP’으로 돌아오는 B.A.P는 오늘(6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 대현과 힘찬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추가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대현은 위태로운 분위기의 첫 번째 티저와 달리 매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힘찬은 올블랙 의상으로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와 섹시함을 자라했다.
B.A.P는 공개되는 티저마다 상반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실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B.A.P의 신곡 ‘HANDS UP’은 강렬한 트랩 비트와 중독적인 리드 신스 사운드가 곡 전반에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힙합곡이다. 더불어 자신을 가두는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 나가자는 메세지를 가사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B.A.P의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는 오는 13일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3일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의 타이틀곡 ‘HANDS UP’으로 돌아오는 B.A.P는 오늘(6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 대현과 힘찬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추가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대현은 위태로운 분위기의 첫 번째 티저와 달리 매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힘찬은 올블랙 의상으로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와 섹시함을 자라했다.
B.A.P는 공개되는 티저마다 상반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실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B.A.P의 신곡 ‘HANDS UP’은 강렬한 트랩 비트와 중독적인 리드 신스 사운드가 곡 전반에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힙합곡이다. 더불어 자신을 가두는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 나가자는 메세지를 가사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B.A.P의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는 오는 13일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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