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방영된 tvN ‘강식당’ 방송화면 캡처.
5일 방영된 tvN ‘강식당’ 방송화면 캡처.
tvN ‘강식당’에 출연하는 배우 안재현이 ‘강호동까스’를 보고 “닭 한 마리 같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강식당’에서는 보조 셰프 안재현과 메인 셰프 강호동이 백종원에게 돈까스를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아 ‘강호동까스’를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150g인 돈까스 크기와는 달리 ‘강호동까스’의 무게는 400g이었고 강호동은 손수 망치로 때려가며 고기를 펴 돈까스르 만들었다.

백종원의 특훈을 받아 돈까스는 서서히 완성됐고 ‘닭 한 마리’ 비주얼의 ‘강호동까스’가 완성됐다. 강호동은 “완전 시골촌닭, 왕닭 비주얼이다”며 거들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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