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방영된 tvN ‘둥지탈출2’ 방송화면 캡처.
5일 방영된 tvN ‘둥지탈출2’ 방송화면 캡처.
tvN ‘둥지탈출2’에서 사무엘의 등장에 여자 학생들의 볼이 발그레해졌다.

5일 방송된 ‘둥지탈출2’에서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사무엘이 함께 여행을 떠날 학생들 앞에 처음 등장했다.

그 중에서는 영화 ‘옥자’에서 주연 ‘미자’로 출연했던 안서현도 있었고 다른 여학생과 같이 사무엘의 등장을 반기는 표정을 지었다.

사무엘은 이날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으며 어머니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것처럼 느껴지자 다독이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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