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는 형님’ / 사진=방송 캡처
‘아는 형님’ / 사진=방송 캡처
가수 선미가 “잘 되고 만나서 좋다”며 JTBC ‘아는 형님’에 팬심을 드러냈다.

선미는 2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선미는 “9월부터 나오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아는 형님’의 팬임을 밝혔다.

그는 “‘가시나’ 홍보하러 오고 싶었는데…”라며 “지금 나와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잘되고 너희를 만나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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