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달의 소녀 이브 美 아이튠즈 TOP4 진입/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이달의 소녀 이브 美 아이튠즈 TOP4 진입/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해외에서 또 통했다.

이달의 소녀 이브(Yves)가 28일 솔로 싱글 ‘이브(Yves)’를 발매한 가운데 미국 애플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 4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방탄소년단이 줄을 세웠고 그 다음으로 이달의 소녀 이브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것.

이브는 아직 완전체로 데뷔하지 않은 이달의 소녀의 아홉 번째 멤버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과 호주 아이튠즈 TOP10에 진입하는 기록도 세웠다. 호주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에서는 5위에 랭크됐다.

이렇듯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 데뷔 전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브의 이번 성과 또한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파란을 일으킨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에 이은 것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브의 신곡 ‘뉴(new)’는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통, 좌절 속에서 새로운 내가 되겠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Soultronica’ 장르의 곡으로 대담한 비트 위에 이브의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콘셉트와 퀄리티를 증명했다.

이달의 소녀는 현재까지 9명의 멤버(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를 공개했으며 ‘이달의 소녀 1/3’,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유닛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근 아홉 번째 멤버 이브를 공개하며 완전체 데뷔에 한걸음 다가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