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한가인·한효주도 매혹된 탄츠플레이 도전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패션앤 ‘마이프라이빗TV’ 손담비/ 사진제공=티캐스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패션앤 ‘마이 프라이빗TV’를 통해 탄츠플레이에 도전한다.

손담비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마이프라이빗TV’에서 현대무용에 필라테스와 발레를 접목한 탄츠플레이를 배울 예정이다.

그는 춤과는 다른 탄츠플레이 동작에 연달아 강사의 지적을 받았다. 강사는 한가인과 한효주 등 배우들의 몸매를 관리해주는 인물로, 탄츠플레이를 직접 개발한 김윤아 대표다.

‘마이 프라이빗TV’ 측은 “손담비는 또 과일로 만든 커피와 술이 함유된 커피, 쑥과 비엔나가 들어간 커피를 마시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음주를 즐기는 손담비는 술이 들어간 커피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