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사진=워너원 공식 트위터
워너원/사진=워너원 공식 트위터
워너원이 11월 넷째 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2017 MAMA’ 스페셜 편으로 꾸며졌다. ‘2017 MAMA’의 부문별 후보팀의 예전 무대가 차례대로 공개됐고 방송 마지막에는 1위가 발표됐다.

트와이스의 ‘라이키’와 워너원의 ‘뷰티풀’이 맞붙었고 점수 합산 결과 워너원이 최종 1위에 올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30일까지 결방되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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