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믹스나인’/제공=YG엔터테인먼트
JTBC ‘믹스나인’이 ‘아이컨택(Eye Contact) 캠’과 포지션 대결 현장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다.
‘믹스나인’ 제작진은 23일 오후 6시 연습생 개개인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아이컨택 캠’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포지션 대결 현장을 담은 1분 분량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컨택 캠’은 합숙 기간 동안 경연 무대를 준비한 연습생들의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자신의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이 영상의 핵심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과 달달한 눈웃음이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25일 공개되는 포지션 대결 현장 영상에서는 첫 경연을 준비한 연습생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무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믹스나인’ 관계자는 “짧은 영상에도 소년 소녀들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다. 총 170명 참가자들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팬이 되고,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를 활발하게 영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믹스나인’ 제작진은 23일 오후 6시 연습생 개개인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아이컨택 캠’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포지션 대결 현장을 담은 1분 분량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컨택 캠’은 합숙 기간 동안 경연 무대를 준비한 연습생들의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자신의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이 영상의 핵심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과 달달한 눈웃음이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25일 공개되는 포지션 대결 현장 영상에서는 첫 경연을 준비한 연습생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무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믹스나인’ 관계자는 “짧은 영상에도 소년 소녀들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다. 총 170명 참가자들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팬이 되고,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를 활발하게 영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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