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전현무가 위너 송민호에게 “처음부터 같이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전 출연진이 함께한 가운데 오프닝 인사를 했다.

전현무는 송민호에게 “민호는 왠지 고정 멤버 느낌이 난다”고 했고 송민호 역시 “저도 처음부터 같이 한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저번주 활약이 대단했다”고 칭찬했고 워너원 옹성우는 “(지난주) 멘탈이 산산조각 났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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