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레인즈 기원, 은기/사진제공=프로젝트 레인즈
레인즈 기원, 은기/사진제공=프로젝트 레인즈
레인즈(RAINZ) 멤버 기원과 은기가 스페셜 MC가 된다.

오늘(11일)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멤버 기원과 은기가 K 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의 스페셜 MC가 된다”고 말했다.

‘라이브 파워 뮤직’은 국내와 해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정상급 인기가수들과 함께하는 뮤직 SHOW이자 각종 콘서트와 대학축제, 대형 페스티벌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음악특집프로그램이다.

스페셜 MC로 찰떡 케미를 자랑할 기원과 은기의 모습은 오는 19일 오후 7시 45분 K STAR를 통해 방송된다.

기원과 은기가 포함된 레인즈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줄리엣'(Juliett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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