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블락비 태일/사진제공=세븐시즌스
블락비 태일/사진제공=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 태일이 OCN ‘멜로홀릭’ OST 참여와 관련,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태일은 10일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멜로홀릭 OST에 많은 관심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늘 ‘뮤직뱅크’에 블락비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무대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밝혔다.

태일과 김소희가 ‘멜로홀릭’의 세 번째 OST ‘폴링 유(Falling You)’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일과 김소희가 참여한 ‘폴링 유’는 오는 1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블락비는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MONTAG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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