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세븐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세븐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 ‘틴, 에이지(TEEN, AGE)’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6일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TEEN, AGE)’와 타이틀곡 ‘박수’를 공개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대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음원 차트에서는 ‘모자를 눌러 쓰고’ ‘체인지 업(CHANGE UP)’ ‘캠프파이어’ ‘바람개비’ ‘날 쏘고 가라’ ‘13월의 춤’ 등 또 다른 수록곡도 상위권에 고르게 안착했다.

완전체로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2집 ‘틴, 에이지(TEEN, AGE)’는 타이틀곡 ‘박수’를 포함해 13곡이 수록됐다. 약 6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틴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정규 2집 앨범 ‘틴, 에이지’의 타이틀 곡 ‘박수’ 컴백 무대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븐틴은 7일 오후 7시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틴, 에이지’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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