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에이스(A.C.E)의 동훈, 와우, 제이슨이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의 데뷔 버스에 탑승했다.

동훈, 와우, 제이슨은 5일 오후 방송된 ‘믹스나인’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개별 장기를 보여주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칭찬을 받았다.

에이스는 영화 ‘분노의 질주’의 OST로 잘 알려진 ‘See you Again’을 선곡해 가창력과 춤 실력, 또 팀워크를 과시했다.

그 결과 동훈이 데뷔조 9인 버스에 탑승했으며, 와우와 제이슨 역시 연습생 버스에 탑승하며 전원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동훈을 두고 “실력과 외모가 가장 ‘믹스나인’에 어울리는 참가자였다”고 밝혔다.

에이스는 지난 18일 두 번째 싱글 ‘콜린(Callin)’을 발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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