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스터키’ 찬열 / 사진제공=SBS
‘마스터키’ 찬열 / 사진제공=SBS
엑소 찬열이 SBS ‘마스터키’에서 달리기 실력을 선보인다.

오늘(4일) 방송되는 ‘마스터키’에는 이수근, 전현무, 엑소 찬열, 샤이니 키,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 트와이스 사나, 위너 송민호, 배우 이선빈, 뉴이스트 종현, 갓세븐 진영, 슈퍼주니어 헨리 등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찬열은 촬영이 시작되자 ‘마스터키’를 가진 자를 찾으려는 열정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북돋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찬열은 모든 게임 대결에 불타는 승부욕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임했고, 게임 대결뿐만 아니라 마스터키를 가진 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특히 압도적인 달리기 실력으로 전 출연자는 물론 촬영장의 보는 이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사와 악마’라는 룰이 공개된다. 플레이어들은 ‘천사’와 ‘악마’로 나뉜 마스터키를 찾아내기 위해 서로에게 속고 속이며 게임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